'6시 내고향' 조주한, 충주자유시장 홀린 마성의 텐션…대체 불가 리포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국악인 겸 가수 조주한이 지난 6일 방송된 KBS1 ‘6시 내고향’에서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뽐내며 시청자들과 상인들의 마음을 동시에 사로잡았다.
'6시 내고향'에서 남현종 아나운서와 '꿀형제'로 찰떡 호흡을 선보이는 조주한은 이날 충주자유시장을 방문해 활력을 불어넣었다. 조주한은 유쾌한 날갯짓 퍼포먼스와 '마법의 성'을 개사한 노래로 오프닝부터 상인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조주한은 ‘시래기 순대국밥’ 맛집을 방문해 42년 경력 사장님의 긴장을 풀어주는 노련한 진행 실력을 뽐냈다. 초등학교 동창인 두 상인의 달리기 실랑이를 재치 있게 중재하며 현장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사과 도넛’ 집에서 조주한은 40년 제빵 외길을 걸어온 사장님의 사연에 깊이 공감하며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친구들의 도움으로 재기한 사장님의 진심 어린 고백을 이끌어내며 감동적인 순간을 시청자들에게 전했다.
조주한의 활기찬 에너지는 ‘매운 만두’ 가게에서도 빛을 발하며 연상연하 부부의 티격태격 케미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만두의 매운맛에 정신을 못 차리면서도 부부의 속 깊은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끌어내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조주한은 리포터로서 단순히 음식을 소개하는 것을 넘어, 상인 개개인의 인생 스토리에 귀 기울이는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였다. 능청스러우면서도 예의 바른 태도는 그가 왜 '6시 내고향'의 '대체 불가' 리포터로 사랑받는지를 여실히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압도적인 텐션과 진행 능력으로 매 방송마다 전통시장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고 있는 조주한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중과의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자연사인 줄 알았는데…'성형외과 의사' 남편, 아내 살해 뒤늦게 밝혀져 "내가 죽을 것 같았다"('히든아이')
2026-10-05
-
'예비 아빠' 배성재, 2세 질문에 "♥김다영 유전자만 복사하고파…나는 1g도 안 닮았으면"('옥문아')
2026-10-05
-
'나솔' 32기 막말 영수, 9kg 감량→확 달라진 비주얼…새 신부 보자 "너무 예쁘다" 연발('계약결혼')
2026-10-05
-
"재명아"…'54세' 유재석, 한 살 동생 유재명에 힘겨운 '반말'('틈만나면')
2026-10-05
-
"싫다는데 부부관계 강제로"…오은영도 경악한 아내 사연, '사상 초유의 결론'('결혼지옥')
2026-10-05
-
"자기도 쉬면서 나한테만?"…여친 구직 압박한 '쉬었음 청년' 남친에 서장훈 분노('연애전쟁')
2026-10-05
추천 콘텐츠
-
자연사인 줄 알았는데…'성형외과 의사' 남편, 아내 살해 뒤늦게 밝혀져 "내가 죽을 것 같았다"('히든아이')
2026-10-05
-
'폭풍 슬램' 원오크록→'우중 무대' 데이식스…장대비도 못 막은 'XMF 2026', 운영 아쉬움은 숙제로[종합]
2026-10-05
-
유키스 일라이, 전처 지연수 '양육비 85만' 주장에 억울함 호소 "사과하지 않을 것"[전문]
2026-10-05
-
'암살자(들)' 논란→유해진 자택 앞 보수단체 집회…소속사 "신변 위협 강경 대응"[공식]
2026-10-05
-
'예비 아빠' 배성재, 2세 질문에 "♥김다영 유전자만 복사하고파…나는 1g도 안 닮았으면"('옥문아')
2026-10-05
-
'나솔' 32기 막말 영수, 9kg 감량→확 달라진 비주얼…새 신부 보자 "너무 예쁘다" 연발('계약결혼')
2026-10-05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