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K4 심판명단 발표, 90년대생 유효영,서동환,백승민 프로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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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정호 기자] 대한축구협회가 2026년 K리그1,2와 K3,4리그에서 활동할 심판 명단을 확정했다.
이번 명단은 2025년 개인별 평점, 그리고 최근 시행한 체력테스트를 토대로 협회 심판위원회가 정했다.
올해 남자 성인 축구리그 K리그1부터 K4리그에서 활약할 전체 심판은 총 131명이다. K리그1은 주심과 부심 각 12명, K리그2는 주심과 부심 각 19명 체제로 운영된다.
K3리그는 주심과 부심 각 18명으로 확정하였으나 부심 1명이 리그 편성을 포기하면서 부심은 17명이 됐다. K4리그는 주심과 부심 각 17명이다.
이번 프로심판 승격자들은 4명중 3명이 모두 90년대 생으로 매우 젊어졌다.
K리그 2로 승격한 유효영, 서동환은 동갑내기로 KFA 영엘리트 코스 수료자다.
부심출신 백승민 심판도 지난 22~23년 프로예비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리그심판 승격 4년만에 프로무대에 입성한다.
전체 인원 중 여성 심판은 전년도와 동일한 3명(박세진, 오현정, 김유정)이다.
2026년 K1 ~ K4리그 심판 명단은 아래와 같다. (이름은 가나다 순)
■ K리그1 주심(12명) : 고형진, 김대용, 김우성, 김종혁, 박병진, 설태환, 송민석, 신용준, 이동준, 채상협, 최철준, 최현재 (* 승격심판 : 최철준, 최현재).
■ K리그1 부심(12명) : 곽승순, 구은석, 김계용, 김지욱, 김태형, 박균용, 박상준, 방기열, 송봉근, 윤재열, 이영운, 장종필 (* 승격 심판 : 김태형, 이영운)
■ K리그2 주심(19명) : 고민국, 김용우, 김재홍, 김희곤, 박세진(여성), 박정호, 박종명, 박진호, 서동환, 안재훈, 오현정(여성), 오현진, 원명희, 유효영, 정동식, 정회수, 조지음,
최광호, 최규현 (* 승격 심판 : 서동환, 유효영)
■ K리그2 부심(19명) : 김수현, 김유영, 김종희, 김태원, 김현진, 류시홍, 박규삼, 박남수, 백승민, 설귀선, 성주경, 이상길, 이현모, 이화평, 장민호, 주현민, 천진희, 홍석찬, 황보진현(*승격 심판 : 박규삼, 백승민)
■ K3리그 주심(18명) : 김기현, 김동인, 김민철, 김유정(여성), 김중동, 김형진, 박영록, 이경순, 이지형, 이태호, 이태훈, 임정수, 최기창, 최승환, 최일우, 현태양, 황대주, 황선익(* 승격 심판 : 김동인, 최기창)
■ K3리그 부심(17명) : 강도준, 김건호, 김동민, 김영래, 김학만, 김홍규, 문영민, 박서현, 박인선, 서오영, 신재환, 안성배, 이경후, 이대로, 이양우, 최휘빈, 황신영(* 승격 심판 : 김건호, 서오영, 이대로)
■ K4리그 주심(17명) : 김경록, 김영호, 김정호, 김진효, 류현성, 문용근, 심석우, 원종훈, 이경창, 이윤섭, 이종서, 이주호, 전택수, 조지호, 최정우, 최지훈, 현성일(* 승격 심판 : 김경록, 김영호, 심석우, 이윤섭, 최정우)
■ K4리그 부심(17명) : 강덕구, 강준호, 김석훈, 김용일, 김준혁, 문상우, 박병훈, 송정환, 송추강, 유기원, 이건모, 이승욱, 이용기, 이용성, 장기진, 장원준, 한승희(*승격 심판 : 김석훈, 김용일, 이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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