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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부인' 황영웅, 민원 쏟아졌던 '강진축제' 출연 확정

작성일: 2026.02.09 20:48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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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황영웅 개인 계정
▲ 출처| 황영웅 개인 계정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황영웅이 예정됐던 축제 무대에 오른다.

가수 황영웅의 소속사 골든보이스 측은 "황영웅이 '강진청자축제-청자의 소리 콘서트'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앞서 황영웅은 오는 28일 진행되는 '강진청자축제'에 섭외됐다. 하지만 출연자 명단이 공개된 후, '학폭 가해자가 출연해도 되느냐'는 민원이 쏟아져 출연이 불투명해졌던 터.

이에 소속사 측은 지난 달 27일 약 3년 만의 침묵을 깨고 학폭 루머 관련 공식 입장을 발표하며, 생활기록부 내용까지 전면 공개했다.

소속사 측은 "황영웅이 즉각적인 해명 대신 침묵을 지켰던 것은 제기된 의혹이 사실이어서가 아니었다. 당시 경연의 공적 무대와 동료 아티스트들에게 행여나 피해가 갈 것을 우려한 가수의 결단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까지 유포된 의혹 중 상당 부분은 악의적으로 편집되거나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일방적인 주장"이라며 "황영웅은 학창시절 친구들 사이의 다툼, 방황은 있었을지언정 특정인을 지속적으로 괴롭히거나 보도된 바와 같은 가학적 행위를 한 사실이 없다"고 정확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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