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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서, ♥이충현 감독과 개인법인 미등록 운영…"매니지먼트 목적 NO, 최근 시정"[공식입장]

작성일: 2026.02.10 10:41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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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종서 ⓒ곽혜미 기자
▲ 전종서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전종서가 본인이 설립한 법인을 뒤늦게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10일 소속사 앤드마크는 전종서가 설립한 법인 '썸머'에 대해 "매니지먼트사가 아닌 콘텐츠 기획·개발·제작을 목적으로 설립된 회사"라고 설명했다.

이어 "법인 설립 과정에서 업태를 포괄적으로 기재하면서 매니지먼트 관련 업태가 포함되었으나, 매니지먼트를 할 계획이 없어 필요성을 인지하지 못했다"라며 "하지만 최근 미등록 관련 이슈가 불거지며 업태 내용을 재확인하고 시정했다"라고 밝혔다.

전종서는 2022년 6월 설립한 주식회사 '썸머'를 지난 4일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했다. 이는 설립 이후 약 3년 8개월 만에 등록한 것이다. 전종서는 해당 법인의 대표이사로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그의 연인인 이충현 감독이 사내이사로 등재되어 있다.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상 법인과 1인 초과 개인사업자로 활동하고 있는 연예인은 대중문화예술기획업으로 등록해 활동해야 한다. 이를 어길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지는 등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다.

앞서 옥주현, 성시경, 강동원, 송가인, 박나래, 황정음 등 많은 연예인들이 1인 기획사를 등록하지 않고 운영했으며, 논란이 된 후 뒤늦게 법인 등록을 마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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