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라, 인도 문화와 EDM의 파격적 만남…신곡 '시바 시밤' 10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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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아우라(AOORA)가 인도 문화를 녹인 신곡을 10일 발표한다.
이날 정오 공개되는 아우라 신곡 ‘시바 시밤 (탄다바)'(Shiva Shivam (Tandava)))은 힌두교 시바 신을 찬미하는 고대 산스크리트 찬가에서 모티브를 얻은 곡으로, 전통적인 인도 만트라와 현대적인 EDM 사운드를 결합해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신곡 ‘시바 시밤’은 인도 문화권에서 오랜 시간 전승되어 온 시바의 우주적 춤 ‘탄다바(Tandava)’의 상징성을 음악으로 풀어냈다. 파괴와 창조, 혼돈과 고요가 공존하는 탄다바의 에너지를 트랜스 기반의 리듬과 퍼포먼스 중심의 구성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작업에는 실력파 프로듀서 프라이데이(FRIDAYYY)가 참여했다. 강렬한 사운드 디자인과 세련된 편곡 위에 산스크리트 만트라와 영어 가사를 조화롭게 배치하여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독창적인 메시지를 완성했다.
아우라는 음원 발매 당일 오후 인도 뭄바이에서 신곡 발매 기념 프라이빗 시사회를 개최하며 현지 공략에 나선다. 시사회에는 마나라 초프라, 프라틱 등 현지 유명 셀럽을 비롯해 종교계 인사, 미디어 관계자, 인플루언서 등이 대거 참석해 아우라의 감각적인 음악을 직접 몸으로 느낄 예정이다.
아우라는 이번 신곡에 대해 “시바의 의미를 음악과 퍼포먼스로 풀어내는 과정 자체가 큰 도전이자 성장의 시간이었다”며 “단순한 EDM이 아니라 하나의 에너지적인 경험으로 음악팬들에게 다가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우라는 ‘시바 시밤 (탄다바)’ 뮤직비디오 공개를 시작으로 숏폼 콘텐츠, DJ 플레이 등 다양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며 향후 인도와 네팔을 중심으로 한 라이브 공연 및 투어도 준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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