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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 "시아버지, 子 있다"…'80살' 김용건, 5살 늦둥이 언급[이슈S]

작성일: 2026.02.10 11:10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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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TV조선 '조선의 사랑꾼'
▲ 출처|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황보라가 75세에 늦둥이 아들을 얻은 시아버지 김용건을 방송에서 언급해 눈길을 모았다.

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는 심현섭과 정영림, 배기성과 이은비, 윤정수와 원진서 등 세 부부가 출연했다. 2세를 소망하고 있던 이들 세 부부는 동반 여행을 떠났고, 경북 영천에 위치한 돌할매 공원을 찾았다.

돌할매 공원은 소원을 빌고 돌을 들었을 때 무겁게 느껴지면 소원이 이뤄진다는 소문으로 유명한 곳. 2세를 향한 간절한 마음으로 이 곳을 찾은 세 부부는 마을 이장님을 먼저 만났다. 

이 모습을 본 강수지는 "얼마나 절실하면 그러겠어. 정말 노력 하고 계시는구나"라고 공감했고, 여러 가지를 시도하다 시험관시술을 시도했따는 황보라 또한 "뭐든 다 해봐야 한다. 저도 다 해봤다, 아들 우인이가 태어나기까지"라고 회상했다. 

부부들을 만난 마을 이장님은 "소문이 나게 된 계기가 여기 마을에 사시던 분이 60세에 아들을 봤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 출처|TV조선 '조선의 사랑꾼'
▲ 출처|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이에 김국진은 "남자는 70세도 가능하다"며 고개를 끄덕였고,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황보라 또한 담담하게 "우리 시아버지도 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머쓱한 듯 "죄송하다"고 혀를 내밀면서도 "우리 아버님도 지금 아들이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1946년생인 김용건은 전 부인과 사이에서 장성한 두 아들 하정우, 차현우를 뒀다. 전 부인과 이혼한 그는 2021년 39살 연하 여자친구와 사이에서 늦둥이 아들을 얻어 큰 화제가 됐다. 당시 김용건의 나이는 75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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