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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 "조인성과 차린 소속사, 적자NO…직원 성과급 줬다"('동상이몽')

작성일: 2026.02.10 23:17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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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차태현이 조인성과 공동 대표로 차린 소속사의 경영 환경에 대해 이야기 했다.

1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차태현이 출연했다. 

이날 김숙은 "조인성과 공동 대표로 매니지먼트를 차리셨다"라며 차태현의 근황을 언급했고, 이에 차태현은 "우리끼리 매니저 한명씩 같이 회사를 하자고 말했다. 같이 있던 임주환, 진기주 배우까지 총 네 명으로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차태현은 "회사를 차리고 영입 이야기들이 오는데 일을 봐줄 사람도 없다"라며 추가 배우 영입 계획은 당분간 없다고 못박기도 했다. 

이날 김구라는 홍경민, 장혁 영입을 권유했지만, 차태현은 "이익 나지 않는 분들은 어쩔 수 없다"라며 경영자 마인드로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차태현은 "월급날 압박은 있지만, 다행히 적자가 나지 않아 성과급도 줬다. 나름 뿌듯했다. 그런데 계산을 대충해 성과급을 너무 많이 줬다. 매니저들이 회의하다 '우리가 이렇게 받을 정도는 아니지 않냐'라고 했다더라"라며 웃었다. 

한편 차태현과 조인성은 지난 해 베이스캠프 컴퍼니 설립 소식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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