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공, 밸런타인데이 사랑 짙은 발라드 '가지 말라고' 14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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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허공이 새 싱글 ‘가지 말라고’를 오는 14일 발표하며 2026년 새 활동을 시작한다.
허각의 쌍둥이 형이자 파워 넘치는 가창력의 소유자로 호응을 이끈 허공은 이별의 애달픈 서정을 담아낸 신곡으로 자신만의 짙은 감성의 색채를 그려낸다.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 내가 사랑하는 사람아 / 나를 사랑했던 사람아 / 우리 이렇게 끝내지 말자고’라는 노랫말은 차마 받아들이기 힘든 이별, 그 앞에 선 이의 애달픈 마음을 가슴 절절하게 담아낸다.
지난해 배그나가 발표한 원곡이 여성 가수 특유의 섬세함이 느껴졌다면 허공의 리메이크로 완성된 신곡은 폭발적인 호소력이 잘 어우러진 발라드 곡이다. 이 곡은 작곡가 류원광의 곡에 수 많은 아티스트들의 앨범과 OST로 왕성한 활동을 펼쳐 온 작곡가 고병식과 이형성이 리메이크를 맡아 허공의 매력을 이끌어냈다.
꾸준히 신곡 활동을 펼치고 있는 허공은 오는 3월 14일 ‘허공's 화이트데이 콘서트’로 팬들과 반가운 만남을 갖는다.
음원 제작사 관계자는 “발표곡마다 호소력 짙은 창법으로 웰메이드 발라드를 선보여 온 허공이 섬세하면서도 애절한 감정선, 그리고 폭발적인 창법으로 색다른 서정을 그려냈다”고 설명했다.
허공의 싱글 ‘가지 말라고’ 음원은 오는 14일 정오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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