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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충격! '손흥민 미안!'...'오피셜' 공식발표 떴다, 손흥민vs메시 세기의 맞대결 불발 가능성→인터 마이애미, 메시 부상 컨펌

작성일: 2026.02.12 06:46 장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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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생각지도 못한 소식이 전해졌다. 과연 손흥민과 역사적인 맞대결은 성사될 수 있을까.

미국프로축구리그(MLS)의 인터 마이애미는 12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리오넬 메시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인터 마이애미에 따르면, 메시는 부상으로 11일 훈련에 참가하지 않았다. 그는 앞서 에콰도르에서 열린 바르셀로나SC와 경기에서 왼쪽 햄스트링 근육 염좌 부상을 당했고, 이후에도 통증이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메시의 훈련 복귀는 향후 며칠 간의 회복 경과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메시의 부상 소식은 한국 축구 팬들 사이에서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MLS 사무국은 지난 시즌이 끝난 뒤, 2026시즌 1라운드 경기로 LAFC와 인터 마이애미의 매치업을 성사시켰다. 두 팀의 경기는 오는 22일 유나이티드 항공 필드 앳 로스앤젤레스 메모리얼 콜로세움에서 펼쳐진다.

MLS 사무국이 두 팀의 매치업을 결정한 이유는 바로 각 팀 에이스들의 존재감 때문이다. 메시는 2023년 파리생제르맹(PSG)을 떠나 인터 마이애미로 이적하는 파격적인 결정을 내렸다.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로 꼽히는 메시가 미국에 합류하자, MLS 전체가 들썩였다.

이어 작년 여름, 손흥민이 토트넘을 떠나 LAFC로 이적했다. 손흥민은 곧바로 메시 못지 않은 존재감을 발휘하며 LAFC의 상승세에 앞장섰다. 또한 긍정적인 마케팅 효과를 불러왔다.

이처럼 두 선수는 MLS를 대표하는 선수가 됐다. 하지만 LAFC가 서부 콘퍼런스, 인터 마이애미가 동부 콘퍼런스에 소속된 탓에 아직 미국에서 맞대결을 펼치지 못했다.

이에 MLS 사무국은 의도적으로 LAFC와 인터 마이애미의 개막전을 성립시켰고, 두 선수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자연스레 MLS를 넘어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는 경기가 됐다. 

그러던 중, 메시의 예기치 못한 부상 소식이 들려오며 맞대결 불발 가능성이 생겼다. 불발 확정은 아니다. 메시의 출전 여부는 회복 경과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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