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우디, 새 EP '우디.집'으로 선보일 웰메이드 사운드…전곡 자작곡 담았다

작성일: 2026.02.12 10:10 김원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우디가 새 EP '우디.집'을 12일 오후 6시 발표한다. 제공|골든문 엔터테인먼트
▲ 우디가 새 EP '우디.집'을 12일 오후 6시 발표한다. 제공|골든문 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우디가 다양한 매력을 담은 앨범으로 돌아온다.

우디는 12일 오후 6시 새 EP '우디.집'(Woody.zip)을 발표한다.

'우디.집'은 우디가 지난해 9월 발표한 '인 미'(IN ME) 이후 약 5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보로, 아직 세상의 빛을 보지 못한 보석 같은 노래들을 담았다. 우디는 이번에도 전곡 작사·작곡에 참여해 음악적 성장을 담아냈으며, 차곡차곡 쌓아둔 곡에 한층 깊어진 감정의 성숙함을 담아 앨범을 완성했다.

타이틀곡 '한잔만 더 해요'는 썸과 연인 경계에서 이제는 조금 더 가까워지고 싶은 남자의 마음을 담은 곡이다. 그동안 꾹꾹 눌러왔던 설레는 마음을 고백하며 연인으로 새로이 시작하는 사람들의 풋풋한 모습을 가사로 표현했다. 우디는 곡과 조화를 이루는 부드러운 음색으로 곡이 가진 감성을 극대화한다.

이외에도 누구보다 소중한 나의 연인이 흘리는 눈물을 소나기에 비유한 곡인 '오는 비는 그냥 맞자', 누구나 한 번쯤 겪어본 이별의 순간을 담아낸 '잘 지내지 마', 나른하고 감성적인 우디의 보컬을 만나볼 수 있는 '이프 아이 슈드 다이' 등 총 4곡이 수록됐다.

앞서 우디는 지난 7일, 8일 개최한 단독 콘서트 '우디, 스토리'에서 타이틀곡 '한잔만 더 해요'를 비롯해 '오는 비는 그냥 맞자' 등 무대를 선공개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이번 앨범을 통해 우디가 또 어떤 새로운 이야기로 음악팬들을 만날지 관심이 모인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