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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자백' 임성근 셰프 "식당 오픈 준비 중…성심껏 준비할 것"[전문]

작성일: 2026.02.13 14:44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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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성근 셰프. 출처ㅣ임성근 SNS
▲ 임성근 셰프. 출처ㅣ임성근 SNS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 출연자 임성근 셰프가 음주운전 자백 후 근황을 공개했다. 

13일 임성근 셰프는 개인 SNS에 "그간 잘 지내셨는지 궁금합니다"라며 "저는 현재 제 본업인 음식점 오픈을 준비하면서 지내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임 셰프는 "모든 준비가 마무리되면, 부담 없이 찾아오셔서 따뜻한 밥 한 끼와 마음 담은 정성껏 만든 음식을 드실 수 있도록 성심껏 준비하겠다"라고 했다. 

임성근 셰프는 지난달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과거 세 차례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10년에 걸쳐서 3번 음주 운전을 했다"라며 "술을 먹고 차에서 자는 버릇이 있었다. 술 마시고 차에서 자는데 경찰에 결렸다. 시동을 끄고 앉아 있어야 한다더라. 그게 10년 전이다. 또 가장 최근에 적발된 것은 5~6년 전'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SNS에 "음주운전은 어떤 이유로도 변명할 수 없는 제 잘못이며 실수"라며 "당시 저는 깊이 후회하고 법적인 처벌을 달게 받았고 지난 몇 년간 자숙하며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하지만 최근 과한 사랑을 받게 되면서 과거의 잘못을 묻어둔 채 활동하는 것이 저를 믿어주시는 여러분에 기만이자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이 가운데 최근 임 셰프의 식당 개업 취소설이 제기된 바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경기 파주시 심학산 인근에 위치한 임성근 셰프가 개업을 준비 중인 식당 건물 앞에 매매 현수막이 걸려 있었던 것. 

그러나 이에 임 셰프 측은 "식당 개업이 취소됐다는 설은 사실무근이다. 3월에 예정대로 차질없이 준비되고 있다"라며 "매매 현수막은 임 셰프 식당이 아닌 옆 필지에서 내놓은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임성근 셰프 글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임성근입니다.

그간 잘 지내셨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현재 제 본업인 음식점 오픈을 준비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모든 준비가 마무리되면, 부담 없이 찾아오셔서 따뜻한 밥 한 끼와 마음 담은 정-성껏 만든 음식을 드실 수 있도록 성심껏 준비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명절 동안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평안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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