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왜 안 늙나” 김연아 근황에 日 언론 감탄 폭발…'밴쿠버 금메달' 16년 지났는데 "여전한 여왕 자태"→1000억 수입·기부도 화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한국의 '피겨 여왕' 김연아의 인스타그램 사진 한 장에 일본 언론도 감탄을 금치 못했다.
커리어 정점으로 꼽히는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 여자 피겨스케이팅에서의 금메달 이후 16년이 흘렀지만 "여전히 눈부신 현재 모습이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경탄했다.
일본 매체 '디 앤서'는 15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열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16년 전 밴쿠버 대회 여자 피겨 금메달리스트인 한국의 김연아가 큰 주목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일본에서는 아사다 마오(36·은퇴)와의 여러 명승부로 널리 알려진 김연아는 여자 싱글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2014년 소치 올림픽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했다.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글로벌 명품 브랜드 앰배서더로서 홍보 활동에 나선 모습을 공개했다. 은은한 연핑크 톤 메이크업에 시스루 상의를 걸친 김연아 자태에 전 세계 팬들이 다양한 격찬이 쏟아내고 있다"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해당 게시물 댓글난에는 '피부가 정말 새하얗다' '엘레강스란 단어가 너무 잘 어울린다' '여왕님이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본업이 모델인 줄' '밀라노 올림픽을 보니 당신의 연기가 정말 그립다' 등 김연아를 향한 찬사가 주렁주렁 달리고 있다.
외모뿐이 아니다. 김연아의 '인성' 역시 일본 매체 칭찬 대상에 올라 이목을 집중시켰다.
일본 '더다이제스트'는 지난 4일 "복수 언론 보도에 따르면 김연아는 디올을 비롯해 수많은 대기업 광고에 출연하며 연간 약 1000억 원의 수입을 얻고 있다고 한다"며 "그러면서도 피겨스케이팅 환경 개선과 선수 육성 지원에 거액을 기부하고 자선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그런 행동 또한 여전히 한국에서 국민적인 인기를 누리는 이유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연아는 현역에서 물러난 뒤에도 광고 출연 등으로 막대한 수입을 올리고 있다. 그런 와중에도 피겨스케이팅 후배들을 위한 기부에 적극적이란 점이 주목받는 분위기다.
디 앤서는 "한편 김연아는 은퇴 후 올림픽 TV 해설 등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이번 밀라노 올림픽을 한국에서 단독 중계하는 방송사 JTBC에서는 세계주니어 선수권대회 4위 경력을 보유한 2003년생 임은수가 여자 피겨 해설을 맡고 있다"며 링크 안에서의 '여왕의 부재'를 아쉬워했다.
관련 추천 기사
스포츠 일반 관련 기사
-
"몸 상태 좋지 않다" 고백했던 안세영, 부상 우려 딛고 46연승 질주! 상대에 단 10점 허용…25분 만에 완승!
2026-10-21
-
"군 면제 폐지해야" 국감서 파격 발언…양민혁·박승수·이기혁 실명 거론, 유승민 회장 "신중해야"
2026-10-21
-
패러 AG게임 사격-사이클 선전에는 세밀한 조력이…체육공단 스포츠과학원 초밀착 지원 통했다
2026-10-21
-
아시안게임 金 따고 '군대 안 간다' 환호…결국 국감서 "병역특례 폐지" 촉구→유승민 회장 "굉장히 신중하게 접근할 것"
2026-10-21
-
18살에 US오픈 제패한 '테니스 여신' 충격 근황…결승 두 번 올랐는데 세계 107위 추락→英 언론 "올 시즌 뛰지 마라" 권고, 왜?
2026-10-21
-
서승재-김원호 16개월 만에 정상 뺏겼다…인도네시아에 'ELO 레이팅' 역전 허용→"印尼 남복 3년 만에 고지 탈환"
2026-10-21
추천 콘텐츠
-
"몸 상태 좋지 않다" 고백했던 안세영, 부상 우려 딛고 46연승 질주! 상대에 단 10점 허용…25분 만에 완승!
2026-10-21
-
'김세영 vs 최혜진' 우승 후보 3표씩 나눠 가졌다…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개막, 최대 변수는 '해남 강풍'
2026-10-21
-
패러 AG게임 사격-사이클 선전에는 세밀한 조력이…체육공단 스포츠과학원 초밀착 지원 통했다
2026-10-21
-
'국대 은퇴 소동' 김민재, 유럽 빅클럽은 줄 섰다…아스널·AC밀란 관심에도 콤파니는 '잔류 원해'
2026-10-21
-
이강인 몸풀기도 불참, 시메오네 감독의 선택 못 받은 이유 공개...'갑작스러운 첫 결장은 부상 때문'→"대퇴사두근 타박상"
2026-10-21
-
혼자서도 빛나는 김주형-유해란…'함께여도' 빛날까
2026-10-21
많이 본 기사
-
'한화 복귀설 솔솔' 와이스, 대전예수로 돌아오나? 아내 직접 입장 밝혔다 "지금 구단들과 접촉할 수 없어"
2026-10-21
-
[오피셜] 타카츠 어드바이저 감독직 고사? 입장 밝힌 롯데 "제안 사실 없다, 추천도 없었다"
2026-10-21
-
LG 잔치는 이제 끝났다… 치솟았던 연봉 칼질 불가피, 장기 집권 후유증 조기 차단할 수 있나
2026-10-21
-
'韓 야구 진출이 선택지' ML 통산 56홈런, 27세에 파격 선택…메츠 출신 2명 FA 선언→"한국 또는 일본 가능성 있어" 전문가 전망
2026-10-20
-
김경문 시대 그 이후, 한화 야심 계속되나… 외부 전력 보강+미래 대비, 투트랙 뜨나
2026-10-2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