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노진원, 딸 뻘 여친공개 사실 아니었다 "AI 사진, 당혹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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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노진원의 딸 뻘 연하 여자친구 공개는 해프닝으로 일단락 됐다.
19일 노진원은 자신이 올린 사진과 관련 "여러분~~ 황당한 해프닝이 벌어졌습니다!! 어제 술자리에서 지인이 만들어준 AI 사진을 제 인스타에 재미삼아 올린것이 이런 당혹스러운 상황을 만들어버렸네요"라며 '노진원, 미모의 딸뻘 여자친구 공개'라는 제목의 언론 기사들을 캡처해 올렸다.
이어 그는 "제 지인들의 댓글에 장난으로 단 저의 답글이 화를 불러일으켰구요. 다시 한 번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AI이구요!! 혹시라도 오해하신 분들 있으시면 풀어 주시길 바랍니다. 기사 쓰신 기자분들한테 일일이 따질 수도 없는 노릇이고...ㅠㅠ 암튼 무서운 세상이네요"라고 적었다.
그의 해명글에 지인들은 "푸핫 아이고 배야", "선배님 영향력 무엇"이라고 반응했다.
앞서 그는 이날 "제게도 이런 날이 오네요... 예쁘게 사랑하겠습니다"라며 미모의 딸 뻘 여성과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 직후 지인들은 AI를 의심하며 댓글을 달았지만, 노진원은 "무슨 소리냐"라며 AI가 아니라는 취지의 댓글을 달면서 해당 사진은 '여자친구 공개'로 기사화되기 시작했다.
한편 노진원은 1970년생으로 올해 만 56세가 된 배우다. 연극계에서 잔뼈가 굵은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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