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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수사단2' 카리나 "살면서 이렇게 스트레스 받은 적 있나…제작진 괘씸했다"

작성일: 2026.02.19 12:06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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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리나 ⓒ곽혜미 기자
▲ 카리나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미스터리 수사단2’를 찍으며 제작진에 화가 난 사연을 밝혔다.

카리나는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미스터리 수사단2’ 제작발표회에서 “살면서 제가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은 적이 있나 싶을 정도로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았다”라고 고백했다.

‘미스터리 수사단2’는 ‘블랙 룸’, ‘디 아더’, ‘백수담의 비밀’ 세 개의 에피소드로 진행된다.

카리나는 “‘블랙 룸’은 살면서 제가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은 적이 있나 싶을 정도로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았다”라고 첫 미션에 대한 스트레스를 호소했다.

이어 크리처물을 따온 ‘디 아더’에 대해서는 “사전 미팅 때 좀비랑 새는 무섭다고 안 된다고 했는데 좀비더라. 이러면 안 되는데 제작진이 너무 괘씸했다”라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마지막 에피소드 ‘백수담의 비밀’에 대해서는 “제가 컵스카우트 출신인데 오랜만에 배를 타서 좋았다. 제가 하다가 넘어졌는데 한편으로는 ‘안 써주시면 어떡하지?’라고 생각했는데 써주셔서 다행이었다”라고 웃었다.

‘미스터리 수사단’은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기묘한 사건들을 추적하고 해결하는 어드벤처 추리 예능으로, 2024년 시즌1에 이어 2년 만에 시즌2를 선보인다. 27일 공개된다.

▲ 카리나 ⓒ곽혜미 기자
▲ 카리나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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