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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오션, 강렬한 이미지로 돌아온다…‘'더 그레이티스트 배틀' 콘셉트 사진 공개

작성일: 2026.02.20 14:50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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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3일 컴백하는 빅오션이 강렬한 콘셉트로 색다른 변신에 나선다. 제공|파라스타엔터테인먼트
▲ 3월 3일 컴백하는 빅오션이 강렬한 콘셉트로 색다른 변신에 나선다. 제공|파라스타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세계 최초 수어 아이돌 빅오션(Big Ocean)이 강렬한 인상을 선사하는 콘셉트로 컴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빅오션(찬연, PJ, 지석)은 20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3월 3일 오후 6시 발매되는 세 번째 미니 앨범 '더 그레이티스트 배틀'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콘셉트 사진 속 빅오션은 한층 깊어진 눈빛과 절제된 표정으로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다. 흩날리는 천과 바닥에 적힌 붓글씨 등 세밀한 연출은 사진에 긴장감을 더하며 비장한 분위기를 극대화한다.

특히 이번 콘셉트 사진은 그동안 빅오션이 보여온 밝고 따뜻한 이미지와는 결이 다른 강렬한 무드가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콘셉트를 통해 빅오션의 새로운 변신을 예고하며,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세번째 미니앨범 '더 그레이티스트 배틀'에는 더블 타이틀곡 '원 맨 아미'와 '콜드 문'을 포함해 '얼라이브' '백(Back)' '얼라이브 (inst.)' '원 맨 아미 (inst.)' '백 (inst.)' '콜드 문 (inst.)'까지 총 8곡이 수록된다.

더블 타이틀곡 '원 맨 아미'와 '콜드 문'은 외적, 내적 투쟁이라는 대비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원 맨 아미'는 명량해전을 모티브로, 세상을 상대로 홀로 맞서는 듯한 치열한 마음을 담았다면 '콜드 문'은 달을 상징으로 자신의 마음을 인정하면서도 표현을 절제하는 성숙한 자아를 표현한 곡이다.

빅오션은 3월 3일 컴백과 함께 오는 4월 미국을 시작으로 5월까지 유럽 투어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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