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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출신→걸그룹 XG 제작자 사이먼, 日서 마약 혐의로 긴급 체포 "코카인 소지"

작성일: 2026.02.23 14:26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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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먼(재이콥스). 제공| Forbes JAPAN
▲ 사이먼(재이콥스). 제공| Forbes JAPAN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달마시안 출신으로 걸그룹 XG 프로듀서인 사이먼(사이먼 준호 사카이, 40)이 불법 약물 혐의로 일본 경찰에 체포됐다.

23일 TBS 등 일본 매체는 XG의 프로듀서인 사이먼이 불법 약물에 관여한 혐의로 경시청에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사이먼과 다른 3명과 함께 이날 새벽 아이치현 내의 한 호텔에서 코카인을 소지한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이날 오전 8시께 일본 경시청 수사관들에게 신병이 확보돼 나고야에서 도쿄로 이송됐다.

그는 체포 당시 XG의 나고야 콘서트 투어에 참여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이먼은 보이그룹 달마시안 멤버로 2012년 데뷔해 2013년까지 활동했다. 이후에는 프로듀서로 활약했고, 최근에는 XGLAX를 설립해 걸그룹 XG를 성공적으로 론칭했다.

최근에는 사이먼 대신 재이콥스(재팬+코리아+프로듀스 바이 사이먼)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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