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윤, 진짜 배 띄웠다…누구도 상상 못한 충격적인 '한일 노래 컬래버'(현역가왕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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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현역가왕3' 대국민 응원 투표 부동의 1위, 다시 보기 영상 조회수 톱3로 매회 기록을 경신중인 홍지윤이 준결승 2라운드에서 또 한 번 판을 뒤집는 변신을 보여준다.
24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MBN ‘현역가왕3’ 10회 준결승전 2라운드 ‘뒤집기 한판 한일전 필살기’에서 홍지윤은 고무신을 신고, 어부 복장을 한 채 비장한 표정으로 등장해 파격적인 무대를 예고한다. 앞서 ‘한 오백 년’ ‘미스터 유’ ‘아버지의 강’까지 무대마다 기발한 기획과 선곡으로 ‘변신의 귀재’ 면모를 보여준 홍지윤이 쇼킹한 비주얼로 등장하자 마스터들은 “또 뭘 하려고 그러는 거야” “진짜 수가 안 읽히는 가수다”라며 한목소리로 기대감을 드러낸다.
홍지윤은 무대에 앞서 “일본 노래에 대해 공부를 많이 했다. 한일전이 대결이기도 하지만 두 국가의 음악으로 교류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나의 무대를 만들고 싶다고 생각했다”라며 한국과 일본의 노래를 섞어 만든 ‘한일 컬래버 곡’을 준비했다고 알려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더욱이 홍지윤은 실물 조각배에 올라타는가 하면 댄서들이 만든 인간 배 타기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등 독특하고 새로운 콘셉트를 보여줘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홍지윤의 아이디어로 완성된 ‘한일 컬래버 곡’ 무대는 어떨지, 매번 환호를 이끌어 낸 홍지윤의 파격 변신에 초미의 관심이 집중된다.
그런가 하면 이날 방송될 10회에서는 준결승 2라운드가 종료된 후 결승에 진출하는 현역들의 명단이 전격 공개될 예정이어서 삼엄한 긴장감을 드리운다. 준결승전 2라운드에는 1라운드 총점의 3배가 넘는 무려 800점이 배점된 만큼 12인의 현역들은 9위 밖 방출 후보가 되지 않기 위해 혼신을 다한 필살기 무대를 선보인다.
“숨 막혀. 빨리하고 싶어”, “심장이 남아나질 않아”라며 현역들의 심적 부담감이 터진 상황에서 반전과 역전의 서사가 만들어질지, 현재 1라운드 하위권인 솔지, 소유미, 홍자는 순위를 뒤집고 기사회생하게 될지 주목된다.
제작진은 “‘현역가왕3’의 화제성과 시청률 돌풍에 이어 홍지윤이 매회 다시 보기 영상 조회수를 경신하며 호응을 일으키고 있다. 매번 레전드 무대를 완성하며 변신에 변신을 거듭한 홍지윤의 파격 도전이 마스터들로부터 합격점을 받아낼 수 있을지 방송을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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