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민희진 "255억 내려놓겠다…뉴진스 관련 모든 분쟁 종결하자" 하이브에 제안
작성일: 2026.02.25 14:02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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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현 오케이 레코즈)가 255억 원에 달하는 풋옵션을 포기하는 대신 뉴진스와 관련된 모든 법적 분쟁을 종결하자고 하이브에 제안했다.
민희진 대표는 25일 서울 모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55억 원을 내려놓는 대신 민형사 소송을 멈추고 모든 분쟁을 종결하길 제안한다"라며 "하이브가 전향적인 방향으로 숙고하길 바란다"라고 했다.
민 대표는 "승소 댓가로 받은 255억 원을 다른 가치로 바꾸기로 했음을 결정했다"라며 "거액의 돈보다 하이브에 의미있는 제안을 하고자 기자회견을 열었다"라고 했다.
이어 "255억을 내려놓는 대신 민형사 소송을 멈추고 모든 분쟁을 종결하길 제안한다"라며 "이는 제 개인뿐만 아니라 뉴진스 멤버들과 어도어 전 직원들은 물론 외주사 관련 직원들과 팬덤에 대한 고발까지 포함돼 있다. 이 소송이 종료돼야 무분별한 잡음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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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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