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성형·개명·귀화 임박, 경솔 공약에 떨고있나…'왕사남' 천만 가능성↑[초점S]
작성일: 2026.02.25 16:40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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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가 폭발적인 상승 추이를 보이는 가운데, 장항준 감독의 파격적인 천만 공약이 실현될지 관심이 높다.
25일 오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는 약 621만 관객을 기록하며 흥행 순항 중이다.
기대 이상의 흥행 실적에 새로운 '천만 영화' 탄생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리는 상황. 특히 장항준 감독의 경솔한 파격 공약도 재조명 되고 있다.
앞서 장 감독은 "천만이 될 리도 없지만 만약 된다면 일단 전화번호를 바꾸고 개명과 성형을 하겠다. 어디 다른 곳으로 귀화할까도 생각 중이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천만 관객 달성이 가능성 없다고 생각해 우스갯소리를 한 것이었지만, 실제로 '왕사남'의 흥행 추이가 폭발적으로 이어지면서 해당 공약을 실제로 고려해야 하는 상황이 돼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 역시 AI를 통해 지금까지의 추이를 분석해 천만 가능성이 높다는 결과 등을 공개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왕사남'은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이달 초 설 연휴를 겨냥해 개봉한 이후 흥행 순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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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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