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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토', 주사이모 후폭풍 딛고 재정비…영케이 합류→첫 스핀오프까지[초점S]

작성일: 2026.02.28 08:00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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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라운 토요일'. 출처| tvN '놀라운 토요일' 홈페이지
▲ '놀라운 토요일'. 출처| tvN '놀라운 토요일' 홈페이지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 '주사이모' 후폭풍에 따른 연이은 고정멤버 하차 이슈 속에서 변화를 꾀하고 있다. 

이른바 '주사이모' 논란에 휩싸였던 박나래, 키, 입짧은 햇님이 줄지어 프로그램을 떠나면서 빈자리가 생긴 가운데, 제작진은 새 멤버 투입과 포맷 변화를 통해 분위기 쇄신에 나섰다. 가라앉은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먼저 박나래와 키의 하차 후 '놀라운 토요일'은 새 멤버로 밴드 데이식스 영케이를 영입했다. 영케이는 각종 예능에 출연하며 뛰어난 예능감을 인정받아온 것은 물론, 대식가의 면모를 보여줬기에 '놀라운 토요일'에서도 남다른 먹방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그는 28일 방송을 통해 첫 등장한다. 

먹방을 선보였던 또 다른 고정멤버 입짧은 햇님의 빈자리는 아직 새로운 멤버로 채워지지 않았다. 대신 '놀라운 토요일'은 룰 변화를 택했다. 기존에 멤버들이 받아쓰기를 성공하지 못했을 때 입짧은 햇님이 음식 일부를 먹었던 것과 달리, 현재는 '받쓰 1등' 멤버가 '한입만' 코너를 통해 먼저 음식을 맛보는 룰로 변경됐다. 기존 멤버들의 '받쓰' 경쟁 구도를 더욱 부각시키는 것과 동시에 신선함을 안기겠다는 전략이다. 

▲ 데이식스 영케이 ⓒ곽혜미 기자
▲ 데이식스 영케이 ⓒ곽혜미 기자

이에 더해 '놀라운 토요일'은 3월 약 5년 만에 새로운 스핀오프를 선보인다.

오는 3월 19일 붐, 이용진, 정이랑, 조째즈, 서은광이 출연하는 '놀라운 목요일'이 방송된다. '놀라운 목요일'은 노래방을 콘셉트로 두 팀이 대결을 펼치는 음악 예능 프로그램으로, 2021년 방송된 '아이돌 받아쓰기 대회' 이후 약 5년 만에 선보이는 스핀오프 프로그램이다. 

2018년 첫 방송을 시작으로 8주년을 앞두고 있는 '놀라운 토요일'이 멤버들의 연이은 하차로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변화와 시도를 보여주고 있다. '놀라운 토요일'이 새 멤버 투입과 스핀오프 공개로 재정비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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