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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스 출신 동호 "내 외도로 이혼한 적 없다…전처 허위사실 유포·명예훼손 고소"

작성일: 2026.02.26 17:12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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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키스 출신 동호. 출처| 동호 인스타그램
▲ 유키스 출신 동호. 출처| 동호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유키스 출신 동호(신동호, 32)가 자신의 외도 때문에 이혼했다는 전처의 주장을 반박했다.

동호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해의 소지가 없기 위해 이야기 하자면 외도한 적 없고 면접교섭, 양육비 (미지급), 학대 다 허위사실"이라고 밝혔다. 

동호는 2015년 11월 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나 3년 만인 2018년 이혼한 바 있다. A씨는 이혼 8년 만에 동호가 결혼 생활 동안 만난 여성이 한두 명이 아니며 자신이 임신했을 당시에도 레이싱걸에게 몰래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보냈다가 발각됐다며 두 사람의 이혼 사유가 동호의 외도 때문이라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 

또한 동호가 이혼 후 아들 양육비도 주지 않았고, 면접 교섭 태도도 좋지 않았다는 주장도 펼쳤다. 

반면 동호는 전처의 주장이 다 허위사실이라며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으로 형사 고소 예정이라고 밝혔다. 

A씨는 현재 자신의 주장이 담긴 SNS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한 상태. 동호는 "여태까지는 나도 좋은 마음으로 참고 살았다만은 이제 더 이상 못 참겠다"라며 "나도 참고 있었던 것 많으니까
어디 한 번 해보자고"라고 했다.

또한 동호는 A씨가 도피 중이라고도 주장하며 "난 충분히 너한테 경고했고 선을 넘은 건 너야"라고 경고했다. 

동호는 2008년 유키스로 데뷔, 2013년 10월 팀을 탈퇴하며 연예계를 은퇴했다. 2015년 11월 결혼하고 이듬해 6월 득남한 후 배우로 복귀했으나 2018년 이혼과 함께 다시 연예 활동을 중단했다. 2020년 유키스 수현은 동호가 일본 대기업 간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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