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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스 동호, 전처에 "정신병원 강제 입원 이해간다..무슨 깡으로 저질렀냐" 분노

작성일: 2026.02.26 21:02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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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동호 개인 계정
▲ 출처| 동호 개인 계정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유키스 출신 동호가 전 아내 A씨의 폭로에 황당하다는 반응과 함께 '맞 폭로'를 전했다.

동호는 26일 개인 계정을 통해 "오해의 소지가 없기 위해 이야기 하자면 외도한 적 없고 면접교섭, 양육비, 학대 다 허위사실이다.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으로 형사고소 예정"이라고 분명히 했다.

이는 앞서 A씨가 관련된 폭로를 한 데 대한 반응으로, 법적 대응을 시사해 눈길을 끈다. 또한 동호는 A씨를 향해서도 정확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그는 "(폭로 후에 계정을) 비공개로 돌리고 숨을 거면 무슨 깡으로 저질렀냐. 여태까지는 나도 좋은 마음으로 참고 살았다만은 이제 더이상 못 참겠다"고 외쳤다.

그러면서 "오죽하면 당신이 한평생 종처럼 부려도 아무 말씀 안하시는 너희 엄마조차 너를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켰는지 이제 이해가 간다"고 말했다.

또한 "나도 참고 있었던 거 많으니까 어디 한 번 해보자. 일단 너 정신감정서부터 공개하고 이야기 해라. 사람들이 알고 봐야 오해가 없지 않겠냐"며 "무슨 잘못을 해서 도피 중인지는 모르겠지만 현금을 집에 숨겨놓은 거 다 세무조사부터 받고, 살고 있는 집 자격조건심사도 다시 받아라"고 경고했다.

끝으로 동호는 "난 충분히 경고했다. 선을 넘은 건 너"라며 강경 대응을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13년 연예계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유키스를 탈퇴한 동호는 2015년 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 소식을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듬해 아들을 얻었으나, 2018년 결국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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