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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스 동호, 전처 '막장 폭로' 터지자 "공론화 그만..변호사랑 얘기 해" 진정시켰다

작성일: 2026.02.26 23:05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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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동호 개인 계정
▲ 출처| 동호 개인 계정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유키스 출신 동호가 전처 A씨의 주장에 "하고 싶은 말은 변호사랑 해"라고 응수했다.

동호는 26일 개인 계정을 통해 "정말 미안한데 처음부터 SNS에 아들 계정으로 글 올리기 시작한 건 너야. 근데 뭔 나한테서 가족을 지킨다는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는 거니"라고 따졌다.

이어 "그리고 큰 착각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너랑 내가 뭔데 인터뷰 하겠다, 다 밝히겠다 하는 거야. 우리는 그냥 일반인이고 아무리 예전에 연예인이었다고 해도 궁금해 하지도 않을 가족사를 지금 너가 앞장 서서 공론화시키고 있잖아"라고 일침했다.

그러면서 "아들을 위해서 어쩌고 피해자 코스프레 하지 말고 하고 싶은 말은 고소장 접수하고 변호사랑 해"라고 응수하며 "고소도, 이 사단도 다 너가 시작한 거라는 거 잊지 말고 정신 차리길 바란다. 이미 돌이킬 수 없지만"이라고 경고했다.

▲ 출처| 동호 개인 계정, 전처 A씨 개인 계정
▲ 출처| 동호 개인 계정, 전처 A씨 개인 계정

앞서 A씨는 동호의 외도와 양육비 미지급, 학대 의혹 등을 제기했다. 이에 동호는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형사 고소를 예고했고, A씨는 또 다시 자신도 고소를 진행 중이고 선처는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A씨는 "동호와 성매매를 함께한 멤버들을 공개하겠다", "동호가 아들도 성매매 시키려고 했다", "동호 엄마랑 통화한 녹취 있다. 동호 엄마가 (날) 학대한 것에 대해 미안하다고 한 것 푼다", "술집 여자들 등골 빨아먹고 술 팔면서 사니까 눈에 뵈는 게 없냐" 등 주장을 이어갔다. 특히 동호와 나눈 카카오톡 메시지라며 캡처본을 증거로 제시하기도 했다.

이 같은 난리통 속에 동호는 법적 다툼으로 정리하자면서도 "이미 돌이킬 수 없다"며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 강조하는 모양새를 띄었다.

한편 동호는 2013년 유키스 탈퇴 후, 2015년 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이듬해 아들을 품에 안았으나, 2018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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