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진아, '콘서트 퀸' 입증…꽃말 콘서트 ‘피오니’ 3분만에 전석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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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권진아가 2026년 단독 콘서트 매진으로 '콘서트 퀸' 위상을 증명했다.
소속사 어나더는 지난 26일 NOL 티켓에서 시작된 권진아 2026 꽃말 콘서트 ‘피오니 : 어나더 드림’ 일반 예매가 시작 3분 만에 전 회차, 총 7000석 규모의 좌석이 모두 매진되었다고 27일 밝혔다.
권진아는 티켓 예매 시작 직후 예매사이트 콘서트 부문 주간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앞서 진행된 팬클럽 선예매부터 뜨거웠던 열기가 일반 예매까지 이어지며 치열한 '피켓팅'을 불러일으켰다.
소속사 측은 쾌속 매진에 대한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금요일 추가 회차 개최를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다.
이번 공연 ‘피오니 : 어나더 드림’은 권진아의 대표 브랜드 공연인 꽃말 콘서트만의 봄 감성을 만끽할 수 있는 자리다.
권진아는 이번 무대에서 ‘운이 좋았지’, ‘끝’ 등 수많은 히트곡 퍼레이드로 믿고 듣는 라이브의 정수를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권진아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그동안 어디서도 공개한 적 없는, 가장 최근에 작업한 미공개 신곡 무대를 이번 콘서트에서 처음으로 공개할 것을 예고,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한층 무르익은 춤선과 그루브가 돋보이는 에너제틱한 댄스 무대까지 준비하고 있어 올라운더 아티스트로서 파격적인 변신을 예고했다.
소속사 어나더는 “봄의 서막에서 고품격 라이브를 선사할 권진아의 2026년 꽃말 콘서트에 많은 관심 감사드린다. 콘서트에서 최초 공개할 신곡의 라이브와 다채로운 무대에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진아는 2016년 정규 1집 ‘웃긴 밤’으로 데뷔, 이후 꾸준히 음악적 활동을 이어가며 아티스트로서 탄탄하게 커리어를 쌓아왔다. 발라드, R&B, 팝 등 장르를 넘나드는 사운드를 기반으로 섬세하고 공감 어린 가사와 대체불가한 음색으로 대표곡 ‘끝’ ‘운이 좋았지’ ‘위로’ ‘뭔가 잘못됐어’ 등을 통해 독보적인 감성으로 ‘믿고 듣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해왔다.
권진아 2026 꽃말 콘서트 ‘피오니 : 어나더 드림’은 오는 4월 4일과 5일 양일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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