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손' 전지현, '468억' 성수동 건물 2채 매입…천억대 부동산 재벌
작성일: 2026.02.27 16:20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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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전지현이 성수동 건물 2채를 468억원에 사들였다.
뉴스1은 27일 전지현이 서울 성동구 아뜰리에길 일대 건물 2채를 총 468억 원에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전지현은 지난해 9월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일대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연면적 약 1042㎡) 건물 1채와 지상 1층~3층 규모(연면적 약 1129㎡) 건물 1채를 각각 186억 원, 260억 원에 매입했다.
건물뿐 아니라 두 건물 사이에 위치한 필지 1개 (50㎡)도 22억 원에 매입해, 총매입가는 468억 원에 이른다. 지난 23일 잔금을 모두 치르고 소유권 이전 등기를 마쳤다.
전지현은 서울에 다수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는 큰손이다. 2023년 서울 성동구 아크로서울포레스트 복층 펜트하우스를 130억 원에 전액 현금 구입했다.
주거용 부동산 외에도 2022년에는 강서구 등촌동 상가를 505억 원에 매입했다. 이밖에도 서울 용산구 이촌동 상가는 2013년 58억원에, 서울 강남구 삼성동 상가를 2017년에 325억에 매입한 바 있다.
전지현이 현재 소유한 상업용 부동산 가치만 따져도 1500억원을 훌쩍 넘을 것이라고 매체는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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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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