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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딸 하임, 쌍커풀 하고 싶다면 시켜줄 것"에 정석원 결사 반대

작성일: 2026.02.28 19:52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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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정석원이 딸의 성형에 반대하는 입장을 보였다. 

27일 공개된 백지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백지영이 30년 전에 ‘이곳’ 수술하고 후회하는 이유는? (재수술 고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백지영은 “내 첫 쌍꺼풀이 제일 만족스러웠다”라고 말했다. 또 백지영은 딸 하임이가 쌍커풀 테이프를 붙였던 일화를 말하기도 했다. 그는 "딱 붙여줬다. 눈이 또렷해지니까 본인도 예쁘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백지영은 "나중에 수술 하고 싶다면 하라고 할 것"이라면서도 "이 사람(정석원)의 허락은 받아야 된다"라고 말했다. 백지영의 말에 정석원은 "자연스러운게 멋진 거라고 세뇌하고 있다. 외국인들은 사각턱이 멋지다고 보는데 한국인들만 턱을 깎는다. 나중에 할머니 되면 밥도 못 먹는다"라며 반대하는 입장을 보였다.  

백지영도 "지금 다시 돌아간다면 수술 안할 것 같다. 얼굴 트렌드는 결국 돌아온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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