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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와 이리 축축하노" 양상국, 국민MC 유재석 앞 긴장…덜덜 떨며 악수('놀뭐')

작성일: 2026.02.28 20:21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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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개그맨 양상국이 유재석을 사로잡았다. 

2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놀뭐)에서는 '범죄와의 전쟁 1부-촌놈들의 전성시대'가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 하하, 주우재, 허경환은 '촌놈' 양상국을 위한 서울 투어를 펼쳤다.  

멤버들은 종로 다방에서 만나 영화 '범죄와의 전쟁'를 연상케 하는 사투리 대결을 펼쳤다. 유재석이 어색한 사투리로 비웃음을 산 가운데, 양상국은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하하에게 "니 뭐 되나"라며 강렬한 사투리를 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하지만 실은 잔뜩 긴장해 손에 땀이 있는 사실을 들키기도. 그는 유재석과 악수하는 순간 손까지 떨며 긴장한 모습을 드러냈다. 결국 "손이 와 이리 축축하노. 내 땀이 이래 많은 줄 몰랐다. 44년 만에 처음 알았다"라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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