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 해외매장 준비중 초대형 사고 "식은땀이 줄줄"(사당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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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사당귀’ 정지선이 설탕 대신 소금을 6번이나 투여하는 인생 최대의 실수를 저지른다.
1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딤섬의 여왕 정지선과 ‘흑백요리사’의 ‘중식 폭주족’ 신계숙 세프의 신메뉴 맞대결이 펼쳐진다. 전 세계를 누비며 승승장구 중인 정지선이 해외 매장 오픈을 앞두고 현지 맞춤 신메뉴 개발에 나선 것.
신계숙은 해외 매장 신메뉴 대결에 앞서 “지선이가 여왕 자리를 너무 오래 차지하고 있다. 여왕님을 꺾고 왕이 되겠다”며 당당히 선전포고를 날린다. 이어 새벽에 긴급 공수한 랍스터와 토마토, 샐러리, 당근, 양파로 만든 ‘랍스터 탕면’으로 초강수를 둔다. 반면 정지선은 닭을 메인으로 새우, 전복, 가지, 마늘쫑을 더한 ‘우딩정반몐’을 선보인다.
이 가운데, 정지선이 뜻밖의 대형 사고를 터뜨려 모두를 화들짝 놀라게 만든다. 핵심인 메인 소스에 설탕 대신 소금을 무려 6차례나 넣어버린 것. 이에 정지선은 육성으로 “헉!”을 외치며 “진짜 놀랐다. 여섯 숟갈 넣을 때쯤 소금인 걸 알았다”며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이 소스를 맛본 신입 직원의 표정은 잔뜩 일그러져 소금 범벅이 된 소스의 맛을 예상케 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스튜디오는 탄식으로 가득 찬다. 박명수가 “설탕과 소금은 우리도 구별한다”라고 타박하더니, 급기야 ‘정지선 소금, 설탕 블라인드 테스트’를 해보자는 말까지 나온다.
정지선은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식은 땀을 닦으며 ‘우딩정반몐 되살리기’에 나선다. 정지선 여왕의 손에서 탄생된 ‘우딩정반몐’의 맛은 어떨까. 소금을 중화시킨 마법의 소스는 무엇일까.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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