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늘었다' 티파니, 소녀시대에 ♥변요한 추가…첫 럽스타 시작[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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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혼인신고로 정식 부부가 된 배우 변요한(40) 배우 겸 가수 티파니 영(37)이 당당하게 럽스타그램을 시작했다.
1557만 팔로워를 거느린 티파니는 최근 변요한의 공식 계정을 팔로우 하기 시작했다. 그간 소녀시대 동료 멤버들만을 팔로우했던 그가 변요한을 추가 팔로우하며 새로운 가족 탄생을 전세계 팬들에게 알렸다.
변요한 또한 총 16명이던 자신의 팔로우 목록에 티파니의 계정을 추가했다. 두 사람의 럽스타그램이 드디어 시작된 셈이다.
이 가운데 두 사람의 가짜 웨딩사진이 온라인에 퍼지는 소동이 벌어지고 했다.
최근 온라인 터뮤니티에는 '티파니 변요한의 웨딩화보'라는 제목의 사진이 확산됐다. 핑크 커플룩을 입은 변요한 티파니 부부를 가운데 두고 소녀시대 멤버들이 짙은 인디핑크 컬러 드레스를 맞춰입고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러나 사진 속 주인공들은 이같은 사진을 촬영한 적 없다. 변요한 소속사 측은 "현재 온라인에 퍼지고 있는 웨딩사진은 촬영한 적 없다"고 선을 그었다. AI를 이용한 합성 사진이 그럴듯하게 온라인 상에 퍼진 셈이다.
한편 변요한과 티파니는 지난달 27일 혼인신고를 마치고 정식으로 부부가 됐다. 특히 티파니는 소녀시대 첫 품절녀가 됐다. 두 사람은 2024년 5월 공개된 디즈니+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인연으로 연인으로 발전, 지난해 12월 열애 소식을 알린 터다.
두 사람 측은 "계속되는 소식으로 혹여 피로감을 느끼실까 조심스러운 마음도 있으나, 두 배우는 늘 큰 사랑으로 지켜봐 주신 팬들께 가장 먼저 소식을 전하고 싶다는 뜻을 전해왔으며, 이를 존중해 이렇게 알려드린다"라고 했다.
결혼식과 관련된 구체적인 사항은 결정되지 않았다. 소속사는 "현재는 구체적인 시간이나 장소 등 확정된 내용은 없으며, 향후 가족들을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예배 형식의 간소한 결혼식을 조심스럽게 고려하고 있는 단계"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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