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드 "어떤 고통에도 미소로 답하겠다"…선공개곡 '락락' 3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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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5인조 남성밴드 보이드(V01D)가 데뷔앨범 선공개 타이틀곡을 3일 발표한다.
이날 정오 공개되는 선공개곡 ‘락락’(ROCKROCK 樂樂)은 밴드 보이드의 활동 시작을 알리는 곡으로, 표면적으로는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지만 음악의 내면에는 멤버들의 다짐을 담고 있다.
밝고 청량한 팝 펑크 사운드를 기반으로 중독성 있는 밝은 톤의 기타 리프와 호쾌한 드럼 연주, 그리고 경쾌하게 달려 나가는 듯한 8비트 베이스 라인이 중심을 잡고 있다.
노랫말은 “어떤 고통이 와도 우리는 미소로 답할 거야. 그게 우리의 정답이야”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긍정적으로 이겨나가겠다는 의지를 사랑 이야기에 빗대어 표현한 곡이다.
‘새벽의 터치 무너진 꿈처럼 나이트 / 빛에 잠긴 하이웨이 또 다시 크래시 / 중략 / 우리의 노래는 배드 디시전스 / 부서진 마음 노 퍼미션스’라는 구성은 간단명료하면서도 이미지를 떠올리는 감정 이입의 힘을 지니고 있다.
코러스 멜로디는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을 정도로 중독성이 강하다. 빠른 템포 속에서도 밴드로서 섹션감이 돋보이는 구조로 구성, 라이브에서 에너지가 더 잘 전달되고 대중성과 밴드 특유의 사운드를 동시에 살린 곡이다.
‘락락’이 더욱 큰 의미를 갖는 것은 송유찬(드럼), 조주연(보컬), 정지섭(기타·보컬), 케빈박(키보드·보컬), 신노스케(베이스) 다섯 명 멤버가 작사, 작곡, 편곡에 이르기까지 음악 작업에 참여했다는 점이다.
보이드의 첫 출발을 상징하는 곡 작업을 통해 멤버들의 끈끈하게 의기를 모으고, 앞으로 어떤 난관이 와도 함께 잘 헤쳐 나가겠다는 다짐을 담은 트랙이다. 멤버들이 합주 과정에서 즉흥적으로 아이디어를 주고받으며 완성한 만큼 자연스럽고 에너지 넘치는 분위기로 자신들만의 음악적 색채를 드리운다.
음악·비주얼·퍼포먼스가 하나의 완성된 서사로 작동하는 최고의 팀을 지향하는 5인조 남성밴드 보이드 선공개 타이틀곡 ‘락락’은 3일 정오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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