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린, '미스트롯4' 이후 첫 음방 출격…본격 활동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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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정혜린이 ‘음악중심’과 ‘인기가요’ 무대를 통해 ‘미스트롯4’ 이후 본격적인 재활동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정혜린은 지난달 28일과 1일 저녁 방송된 MBC ‘음악중심’과 SBS ’인기가요‘에 연이어 출연해 신곡 ‘샤르르 샤르르’를 열창했다.
‘음악중심’에서는 손담비의 ‘토요일밤에’, ‘인기가요’에서는 에이핑크의 ‘노노노’를 오마주한 콘셉트를 선보이며 무대에 보는 재미를 더했다.
특히 댄서들과 의상 콘셉트를 맞춰 입고 등장해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펼쳤으며, 섹시함과 귀여움이 공존하는 매력을 드러냈다.
이어 지난해 10월 27일 공개된 신곡 ‘샤르르 샤르르’를 여유로운 표정 연기와 함께 선보였다. 발랄함과 파워풀함을 오가는 안무와 탄탄한 가창력이 어우러지며 현장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샤르르 샤르르’는 사랑에 빠진 여자의 달콤한 감정을 담은 신나는 세미트로트 곡으로, 정혜린 특유의 상큼한 보이스로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극대화한다.
정혜린은 2015년 그룹 핫티즈로 데뷔해 2017년 트로트 싱글 ‘사랑의 방방’을 통해 재데뷔한 트로트 가수로,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았다. 지난 10월 27일 신곡 ‘샤르르 샤르르’ 발매했으며 ‘미스트롯4’에서 최종 13위를 기록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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