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디' 에녹, '빛나는 트로트'서 팬과 아름다운 교감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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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겸 배우 에녹이 ‘빛나는 트로트’에서 팬들과 아름다운 교감으로 주목받고 있다.
에녹은 출산 휴가중인 가수 은가은을 대신해 2월 23일부터 3월 8일까지 2주간 KBS 2라디오 해피FM ‘은가은의 빛나는 트로트’ 스페셜 DJ ‘녹디’로 청취자들을 만나고 있다.
에녹은 특유의 유쾌한 매력과 지치지 않는 에너지로 ‘반짝이('빛나는 라디오' 청취자들) 마음을 사로잡음과 동시에 추운 날씨에도 방송국까지 발걸음해 준 이들에게 팬서비스를 아끼지 않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신청곡에 맞춰 립싱크와 댄스로 흥을 분출하거나 라디오 부스 바깥에서 플래카드를 흔들며 응원해 주는 팬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고 손 하트를 날리는 등 에녹의 남다른 팬 사랑이 ‘보이는 라디오’로 전해지며 부러움을 유발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에녹 팬클럽 ‘화기에에’는 지난 3일부터 에녹의 마지막 라디오 진행이 이뤄지는 3월 8일까지 KBS 2라디오 해피FM과 KBS 2라디오 쿨FM, 그리고 라디오 애플리케이션 ‘콩’ 홍보 광고로 에녹의 스페셜 DJ 도전을 응원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에녹이 발표한 신곡 ‘미스터 스윙’을 배경음악으로 한 라디오 광고는 “감동의 목소리 에녹 KBS 2라디오 해피 FM ’은가은의 빛나는 트로트‘ 스페셜 DJ로 출격. 3월 8일까지 매일 오후 2시 에녹과의 두 시간 데이트 놓치지 마세요. 공식 팬클럽 화기에에가 응원합니다”라는 귀에 쏙쏙 박히는 코멘트로 에녹이 진행하는 ‘빛나는 트로트’를 홍보하고 있다.
에녹이 스페셜 DJ로 활약 중인 ‘빛나는 트로트’는 애플리케이션 콩과 유튜브 ‘KBS 2라디오’에서 매일 오후 2시부터 두 시간 동안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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