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범죄도시5' 측 사칭 사기 주의 당부 "금전 요구·부적절한 장소 미팅 없어"[공식]

작성일: 2026.03.05 15:05 강효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마동석 ⓒ곽혜미 기자
▲ 마동석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영화 '범죄도시5' 제작진이 제작진 사칭 및 오디션 사기 사례에 대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범죄도시5' 제작진은 5일 공식 SNS를 통해 "최근 제작진을 사칭해 배우 오디션 및 캐스팅을 빌미로 개인에게 접근하는 사례가 접수되고 있다"고 공지했다.

제작진은 사칭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공식 연락 및 신원 확인을 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소속사가 없는 배우분들께 제작진이 직접 연락을 드릴 수 있으나, 반드시 소속과 성함을 밝히며 요청 시 명함 등으로 신원을 확인해 드린다. 신원 확인을 거부하거나 익명(오픈채팅 등)으로만 대화를 유도하는 경우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범죄도시5'캐스팅 과정에서 어떠한 명목의 금전도 요구하지 않는다"고 금전 요구가 있을 경우 사기임을 강조했다.

더불어 미팅과 오디션 진행 방식 역시 "공식 사무실이 아닌 부적절한 장소에서의 개별 미팅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 범죄도시5. 제공ㅣBA엔터테인먼트
▲ 범죄도시5. 제공ㅣBA엔터테인먼트

제작진은 "사칭 및 사기 행위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유사 사례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배우분들의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범죄도시5'는 대한민국 대표 액션영화로 4편까지 4000만 관객을 모은 국내 대표 흥행 프랜차이즈 작품이다. 현재 5편 제작에 한창이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