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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23주' 남보라 "암 유발 세포 발견, 회복 두 달 걸려" 수술 고백

작성일: 2026.03.05 18:54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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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보라. 출처| 남보라 유튜브 캡처
▲ 남보라. 출처| 남보라 유튜브 캡처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남보라가 임신 전 암 유발 세포를 발견해 갑작스럽게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남보라는 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남보라 임신 Q&A 시도 2번 만에 성공?! 이건 꼭 챙기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현재 임신 23주 차에 접어들었다고 밝힌 남보라는 임신준비 과정에 대해 밝혔다. 

그는 "저는 임신을 계획하고 두 달 만에 성공을 했다. 주변 친구들한테 이야기하니까 진짜 임신 빨리 됐다고 하더라"라고 했다. 

이어 그는 "제가 결혼하기 전에 건강검진을 했다. 결혼을 하고 빨리 임신을 하고 싶어서 제 몸의 건강 상태를 한번 쫙 스캔했다. 근데 결과에서 자궁경부암은 아닌데, 암을 유발할 수 있는 세포가 발견돼 갑작스럽게 수술을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그는 "작년 3월에 세포를 제거하는 수술을 진행했고, 수술 부위가 완벽하게 아무는 데까지 두 달 정도 걸렸다"라고 회상했다.

남보라는 "결혼을 하고 신혼생활을 어느 정도 지내면서 올해 안에 아이를 가져보자는 이야기를 해서 산전 검사를 했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항체 검사와 비뇨기과 검진을 했고, 영양제 섭취와 수면 등에 신경을 썼다고 밝혔다. 

남보라는 지난해 5월 동갑내기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같은해 12월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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