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K팝 새싹' 리나, 안방인기 넘본다…'마리와 별난 아빠들' OST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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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태국 K팝 새싹’ 리나가 일일극 OST에 참여했다.
태국 출신 신예 리나는 KBS1 일일드라마 ‘마리와 별난 아빠들’ OST 수록곡 ‘마이 유니버스’ 녹음 작업을 마친 후 8일 음원을 발표한다.
‘마이 유니버스’는 경쾌한 팝밴드 스타일의 곡으로 리나의 리드미컬한 보컬과 섬세한 뉘앙스의 표현이 돋보이는 러브송이다. ‘지금 이 순간에 몸을 맡기고, 과거의 두려움을 놓은 채 함께 앞으로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아 경쾌한 기타리프와 리나의 생동감 넘치는 보컬이 귓가에 맴도는 곡이다.
수많은 K팝 아티스트들과 OST 및 앨범 작업을 함께 해 온 작곡가 고병식과 이형성, 버저비터의 합작품으로 리나의 매력을 극대화 시켰다. 특히 고병식은 코러스에도 참여해 리나와 음악적 케미스트리를 과시했다.
2011년생 리나는 태국 현지의 K팝 오디션에서 높은 경쟁률을 뚫고 발탁돼 한국에서 연습생 생활을 시작, 지난해 영화 ‘리플레이’ OST로 첫 신고식을 치렀다. 현재 걸그룹 데뷔를 목표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가운데 일일 드라마 OST로 가창력을 선보였다.
드라마 ‘마리와 별난 아빠들’(극본 김홍주, 연출 서용수)은 피보다 진하고 정자보다 끈질긴 별난 가족의 탄생을 그린 마리의 우당탕 아빠 찾아 삼만리를 줄거리로 전개되고 있다. 남녀 주인공으로 활약하는 박은혜, 류진, 공정환, 금보라, 강신일 등이 연기 조합을 이룬다.
OST 제작사 로즈버드 관계자는 “리나는 춤과 노래를 비롯해 다양한 영역에서 재능을 발휘하는 멀티테이너로서 성장이 예상된다. 이번 OST 작업은 가창력을 보여주는 일련의 과정으로 볼 수 있다”며 리나의 성장세에 주목했다.
KBS1 일일드라마 ‘마리와 별난 아빠들’ OST 리나의 ‘마이 유니버스’는 8일 정오 음악플랫폼에서 음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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