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삼총사에 WBC에서 홈런치는 호주 거포까지…울산 퓨처스리그 개막 준비 '착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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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울산 웨일즈에 '호주 국가대표' 알렉스 홀을 제외한 외국인 선수들이 다시 합류했다. 프로필 촬영으로 마케팅 준비도 마쳤다.
울산 웨일즈는 6일 "외국인 선수들의 합류와 함께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며 "일본인 선수 3명이 팀에 합류한 가운데, 선수단 프로필 촬영을 진행하며 시즌 개막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고 알렸다.
6일 프로필 촬영은 선수단 전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프로필 사진과 영상은 앞으로 구단 공식 홍보물과 미디어 콘텐츠, 선수 소개 자료 등 다양한 대외 홍보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앞서 비자 발급 절차로 인해 잠시 팀을 떠나 있었던 일본인 선수 3명, 오카다 아키타케와 고바야시 주이, 나카 타카세이는 행정 절차를 마친 뒤 이날 팀에 합류했다. 울산 측은 "세 선수가 팀의 주축인 동시에 경쟁력을 갖춘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어 팀 전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고 밝혔다.
장원진 감독은 "세 명의 외국인 선수 합류로 시즌 준비가 한층 안정된 체계에 올라섰다. 경기를 통해 구위를 점검하겠다. WBC 호주 대표팀 일정으로 합류가 다소 늦어진 알렉스 홀까지 합류하면 팀 전력이 완전히 갖춰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남은 기간 팀 전력을 더욱 끌어올려 첫 시즌부터 울산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감동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울산은 20일 오후 6시 30분 롯데 자이언츠 퓨처스 팀과 퓨처스리그 개막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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