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소 출신 여진, 첫 솔로 'Lv1' 발표…밝은 에너지 담은 '슈가 토크'로 새로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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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걸그룹 이달의 소녀 출신 여진이 10일 정오 첫 싱글 ‘Lv1’을 발표한다.
데뷔 후 밝고 생기 넘치는 에너지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꾸준히 성장해온 여진이 'Lv1'으로 첫 솔로 활동을 시작한다. 여진은 이번 싱글을 통해 한층 또렷해진 감정과 표현력으로 ‘지금의 자신’을 음악으로 풀어냈다.
싱글 제목 ‘Lv1’은 여진이 스스로 선택한 첫 번째 레벨이자 새로운 출발점을 의미한다. 익숙한 이미지에 머무르지 않고 음악과 무드를 통해 자신의 색을 다시 정의해 나가는 과정을 담았다. 풋풋함과 당당함, 그리고 한층 성숙해진 감정선이 교차하며 ‘솔로 아티스트 여진’의 방향성을 보여준다.
이번 싱글에는 총 세 곡이 수록됐다. 1번 곡 ‘BTW’는 경쾌한 리듬과 밝은 에너지가 어우러져 여진 특유의 생기 있는 보컬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2번 곡‘슈가 토크’는 타이틀곡으로 기타 리프 사운드와 힙합 리듬이 돋보이는 미니멀 그루브 기반의 팝 트랙이다. 담백하게 쌓아 올린 비트 위에서 여진의 달콤한 보컬이 부드럽게 펼쳐진다.
3번곡 ‘마이 밸런타인’은 지난달 14일 유튜브에 먼저 공개돼 100만 뷰를 돌파한 곡이다. 레트로 감성과 로맨틱한 무드가 어우러진 시티팝 트랙으로, 부드럽게 흐르는 신스와 따뜻한 그루브 위에 여진의 맑은 음색이 포근하게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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