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데뷔' 오위스, 꿈이 현실 됐다…교복→연습복→무대의상 '3단 성장서사'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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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버추얼 걸그룹 오위스(OWIS)가 무대 위 주인공으로 변신했다.
오위스(세린·하루·썸머·소이·유니)는 지난 9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첫 미니앨범 '뮤지엄'의 세 번째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마지막 콘셉트는 '챕터 3. 웨어 더 드림 스탠즈' 버전으로, 마침내 꿈꾸던 무대에 선 오위스 멤버들의 화려하고 당당한 모습을 무대 의상과 함께 담았다.
개인 콘셉트 사진 속 세린은 세일러룩과 번 헤어로 쿨한 카리스마를 발산했으며, 하루는 스포티한 차림으로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썸머는 네이비 오프숄더로 자유분방한 매력을, 소이는 스트라이프 상의와 별무늬 스카프로 유니크한 감각을 드러낸다. 유니는 크롭 티셔츠를 입고 에너지 넘치는 건강미를 뽐내고 있다.
함께 공개된 유닛 및 단체 사진에서는 멤버들의 비주얼 합이 돋보인다. 세린·하루·썸머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고, 유니·소이는 서로 머리를 맞댄 다정한 포즈로 사랑스러움을 극대화한다. 단체 사진에서는 별이 쏟아지는 밤하늘 아래 나란히 선 모습부터 위를 올려다보는 구도까지, 무대 위에서 가장 빛나는 오위스 활약을 예상케 한다.
첫 번째 콘셉트에서 교복 차림으로 학창 시절의 순수한 꿈을 보여주고, 두 번째 콘셉트에서 연습복 차림으로 땀 흘리는 과정을 그려낸 오위스는 이번 무대 의상을 통해 꿈을 현실로 만든 완성형 서사를 마무리했다.
총 8곡이 수록된 오위스 데뷔 앨범은 세린·썸머·소이가 직접 곡 작업에 참여했다. 타이틀곡 '뮤지엄'은 현실에서 누구나 소중히 간직했던 잃어버린 꿈의 조각들을 꿈속 세상에 전시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오위스 첫 미니앨범 '뮤지엄'은 오는 23일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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