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0만 '왕사남', 호랑이 CG 추가 작업 중 "IPTV라도 개선된 버전 반영"[공식]
작성일: 2026.03.10 14:10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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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 이하 왕사남)이 화제의 호랑이 CG를 추가 수정 작업 중이다.
'왕사남' 측 관계자는 10일 스포티비뉴스에 호랑이 CG 수정과 관련해 "CG는 CG회사에서 추후, IPTV 공개시라도 개선된 버젼을 반영하고 싶다고 하여 자체적으로 작업 중이다"라고 밝혔다.
현재 '왕사남'이 아직도 상영 중인 만큼 "이와 관련하여 현재 영화에 어떻게 반영될 지는 미정인 상황이다"라고 덧붙였다.
'왕사남'은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개봉 이후 영화 중요 설정인 호랑이가 조악한 CG로 이뤄져 완성도가 아쉽다는 반응이 이어진 바 있다.
한편 '왕사남'은 지난 6일 천만 관객을 돌파했으며 누적 관객수 1170만으로 흥행 순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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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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