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음방 활동은 끝나도 신드롬은 여전히 '초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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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아이브가 '리바이브 플러스' 방송활동 종료 후에도 차트에서 여전히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각종 음원 차트에 따르면, 아이브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REVIVE+) 선공개곡 '뱅뱅'이 멜론 주간 차트(3월 2일~3월 8일) 1위에 오르며 2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이어 지니와 벅스 주간 차트에서도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식지않는 음원 파워를 입증했다. 이와 함께 국내 유튜브 주간 인기 아티스트 차트(2월 27일~3월 5일)에서도 1위를 기록하며 4주 연속 정상을 유지했다.
한터차트에서도 아이브의 존재감이 두드러졌다. 이들은 한터차트 내 월드차트, 소셜 차트에서 2월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아이브는 주간 월드차트(3월 2일~3월 8일) 1위에 오른 데 이어, '뱅뱅'으로 음원 주간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다양한 지표에서 공고한 영향력을 입증했다.
앞서 지난달 9일 선공개된 '뱅뱅'은 멜론을 비롯한 주요 국내 음원 차트에서 올해 발매곡 가운데 처음으로 퍼펙트 올킬(PAK)을 달성했고, 팀 통산 여섯 번째 퍼펙트 올킬을 기록했다.
정규 2집의 흥행은 더블 타이틀곡의 쌍끌이 인기로 완성됐다. '뱅뱅'이 EDM 사운드와 중독성을 유발하는 퍼포먼스로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면, 또 다른 타이틀곡 '블랙홀'은 웅장한 시네마틱 사운드와 주체적이고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아 많은 사랑을 받으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블랙홀'은 벅스 주간 차트에서 5위에 안착했고, 멜론에서도 11위에 오르며 장기 흥행 궤도에 올랐다.
아이브는 이번 활동을 통해 '뱅뱅'과 '블랙홀'로 음악방송 8관왕을 기록하며 음악방송 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 국내외 차트를 점령하며 현재 진행형 '아이브 신드롬'을 보여주고 있는 이들은 오는 4월부터 아시아, 유럽, 미주, 오세아니아 등 다양한 국가 및 지역에서 아이브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를 이어갈 예정이다.
아이브는 월드 투어에 앞서 오는 21일과 22일 이틀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2026 아이브 네 번째 팬 콘서트 '다이브 인투 아이브'를 열고 팬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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