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나, 사랑 쫓는 ‘러브 캐처’ 온다…미니앨범 '러브 캐처' 11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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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최예나(YENA)가 사랑을 쫓는 ‘러브 캐처’로 돌아온다.
최예나는 11일 오후 6시 다섯 번째 미니앨범 ‘러브 캐처’를 발표한다.
‘러브 캐처’는 봄바람처럼 다가온 사랑의 순간들을 다양한 감정과 색깔로 풀어낸 앨범이다. 최예나는 자신만의 키치한 감성과 솔직한 이야기를 담아 ‘예나 코어’의 음악적 색깔을 한층 선명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타이틀곡 ‘캐치 캐치’는 일렉트로 팝 사운드 위에 ‘쫓고 쫓기는’ 관계의 긴장감을 경쾌하게 녹여낸 곡이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통통 튀는 에너지가 어우러져 사랑의 밀고 당기기를 최예나 특유의 매력으로 풀어냈다.
수록곡 ‘봄이라서 (Feat. 딘딘, 정형돈)’는 ‘봄이라 설레는 건지, 너 때문에 설레는 건지’ 헷갈리는 마음을 유쾌하게 풀어낸 곡이다. 딘딘과 정형돈이 각자의 시선에서 전하는 재치 있는 조언이 더해져 듣는 재미를 배가한다. ‘스티커 (Feat. 윤마치)’는 말 한마디로 손쉽게 끝나버린 관계라도 결국 흔적은 남는다는 이별의 감정을 ‘스티커’에 빗대어 표현한 곡이다.
또한 ‘Z세대 록스타’로 주목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한로로가 작사에 참여한 ‘4월의 고양이’는 사람의 온기를 원하면서도 또다시 혼자가 될까 쉽게 마음을 열지 못하는 화자의 감정을 고양이에 비유해 풀어낸 서정적인 발라드다. 마지막 트랙 ‘물음표 (Feat. 폴킴)’는 사랑이 시작되기 직전의 미묘한 감정선을 담아낸 곡으로, 섬세한 감성을 지닌 보컬리스트 폴킴과의 호흡이 더해져 곡의 깊이를 더한다.
최예나는 사랑의 다양한 순간을 자신만의 감성과 이야기로 풀어내며 다채로운 장르 속에서 한층 확장된 음악적 색깔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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