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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너' 이나영 "子 보고싶어 했지만 막아, 아직 배우 잘 몰라"[인터뷰②]

작성일: 2026.03.11 13:36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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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나영. 제공ㅣ이든나인
▲ 이나영. 제공ㅣ이든나인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이나영이 2015년생 아들이 '아너'에 관심을 보였다고 밝혔다.

ENA 드라마 '아너'를 마친 배우 이나영이 11일 오전 11시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를 갖고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이나영은 남편 원빈이 '아너'의 뒷 이야기를 궁금해 하며 떠 봤다는 에피소드를 밝히며 아들에 대해서는 "('아너'가)15세 관람가여서 못 본다. 되게 보고 싶어했는데 막았다"고 답해 눈길을 모았다.

그는 아들의 반응에 대해 "신기해 한다. 아직은 만화만 보고 있다. 영화나 이런 걸 보면 현실과 다르다는 점을 조금 신기해하고 배우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것 같다. 그래서 (방송을) 보면 '진짜야?'하고 물어보기도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너'는 나중에라도 아들이 봤으면 좋겠는 작품이다. 그래도 사회나 이런 것들에 대해 알고 가야하지 않나"라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나영은 배우 원빈과 2015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아너’는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뜨거운 미스터리 추적극. 이나영은 극 중 셀럽 변호사 윤라영 역을 맡아 정은채(강신재), 이청아(황현진)와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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