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선, 1인 기획사 미등록 운영→검찰 송치 "계도기간 내 절차 마쳐"[공식입장]
작성일: 2026.03.12 15:15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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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김완선이 미등록 기획사를 운영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12일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위반 혐의로 김완선과 그의 기획사 법인을 검찰에 송치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는 스포티비뉴스에 "지난해 계도기간 내에 등록 절차를 마쳤기 때문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라고 밝혔다.
김완선은 2020년 1인 기획사 KW선플라워를 설립했다. 그러나 약 5년간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하지 않은 상태로 소속사를 운영한 것으로 드러났다.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상 법인과 1인 초과 개인사업자로 활동하고 있는 연예인은 대중문화예술기획업으로 등록해 활동해야 한다. 이를 어길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지는 등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다.
지난해 옥주현, 성시경, 강동원, 송가인, 박나래, 황정음 등 많은 연예인들이 1인 기획사를 등록하지 않고 운영했으며, 논란이 된 후 뒤늦게 법인 등록을 마친 바 있다. 당시 문화체육관광부는 대중문화예술기획업 일제 등록 계도기간을 운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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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원 기자 hye26@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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