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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구X전종서X서은수, '파묘' 제작진 신작 '바위' 출연…대본 리딩 현장 공개

작성일: 2026.03.12 18:00 허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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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미시간벤처캐피탈(주)
▲ 제공|미시간벤처캐피탈(주)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영화 '바위'가 설경구, 전종서, 서은수의 출연을 확정 짓고, 대본 리딩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바위'(감독 이덕찬)는 '청하면 들어준다'는 깊은 산속 거대하고 영험한 바위의 비밀을 파헤치는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한국 영화 시장에 오컬트 붐을 일으킨 '파묘' 제작진이 참여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12일 공개된 '바위'의 리딩 현장 스틸에서는 실제 촬영장을 방불케 하는 배우들의 뜨거운 에너지와 케미스트리가 엿보여 눈길을 끈다.

▲  제공|영화 '바위'
▲ 왼쪽부터 설경구 전종서 서은수. 제공|미시간벤처캐피탈(주)

설경구는 이번 작품에서 비밀을 숨긴 무속인 을석 역을 맡았다. 특히 설경구는 '바위'를 통해 배우 인생 처음으로 오컬트 장르에 도전하며, 지금까지 본 적 없는 파격적인 변신을 예고한다.

이에 맞서는 전종서는 동생 희선의 죽음을 기점으로 가족을 잠식하기 시작한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희진을 분했다. 이번 작품에서 을석(설경구)과 팽팽한 대립각을 세우며 극의 긴장감을 주도할 예정이다. 

서은수는 희진(전종서)과 함께 동생 희선의 죽음에 의구심을 품고 진실을 밝히려는 희남 역을 맡아서늘한 존재감으로 극의 몰입도를 완성할 예정이다.

한편 '바위'는 12일 크랭크인에 돌입해 대장정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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