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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기 영철' ♥아내 영숙, 갑상선암 전이에 오열 "어려운 수술이라고.."

작성일: 2026.03.12 22:32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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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6기 영숙 김한샘 개인 계정
▲ 출처| 6기 영숙 김한샘 개인 계정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나는 SOLO' 6기 영숙이 갑상선암 전이 상태를 전했다.

영숙은 12일 개인 계정에 "오빠(남편)와 병원 다녀오 게 정말 다행이다 싶은 오늘"이라며 "교수님께서 암이 많이 진행된 상태라고 하셨고 여러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진료실을 나오는 순간 눈물이 핑 돌면서 참을 수가 없어 흘렸다"고 고백했다.

이어 "사실 몸도 지치고 많이 힘들지만 '수술하고 치료하면 잘 되겠지'라는 희망으로 버텼는데 암들이 이미 여기저기 있고, 아주 크고 작게 퍼져 있는 어려운 수술이라고 하니 걱정되는 건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혼자 매일 '암세포들아, 제발 천천이 퍼져라!!' 맘속으로 외치는데.. 들어주질 않는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한 영숙은 수술 날을 기다리고 있다며 "우리 건강검진 잘 합시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영숙은 지난 달 갑상선암 투병을 고백했다. 당시 영숙은 "육안으로 보기에도 목이 많이 부었고 말할 때 점점 숨쉬기 힘들고 예전 같이 않은 체력에 이상함을 감지했다"며 4월 1일 수술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6기 영숙은 같은 기수 영철과 2022년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 출처| 6기 영숙 김한샘 개인 계정
▲ 출처| 6기 영숙 김한샘 개인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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