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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미만으로 샀다"더니…김숙 200평 제주집, 폐가 수준 '충격'

작성일: 2026.03.13 15:31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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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tvN '예측불가'
▲ 출처|tvN '예측불가'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10년간 방치돼 폐가가 돼버린 김숙의 200평 제주 하우스 공사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13일 오후 10시30분 첫 방송되는 tvN ‘예측불가[家]’(연출 김관태)에서는 10년 묵은 제주 하우스를 고쳐쓰기 위해 두 팔을 걷어붙인 김숙이 함께 집을 수리할 일꾼들을 찾아 섭외에 돌입한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과 선공개 영상을 통해 김숙의 제주 하우스와 그 충격적인 컨디션이 공개된 상황. 

방치되다시피 한 김숙의 집은 무성히 자란 수풀에 둘러싸인 채 곳곳이 곰팡이가 핀 상태. 사람 사는 집으로 볼 수 없이 폐가나 모습으로 선공개 영상에 담겨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했다.

김숙의 제주 집은 그간 방송을 통해 수차례 언급된 바 있다. 2015년에는 한 방송에서 200평 집을 "1억 미만"으로 샀다며 팔 집이 아니라 현 시세는 안 알아봤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이듬해 '라디오스타'에선 "저희 집은 관광지나 도심에서 떨어져있는 폐가 수준"이라면서 "주변에 가정집도 몇 채 없고 너무 깜깜해서 도둑도 안 든다", "'1박2일'에서 흉가체험을 한다고 섭외요청도 들어왔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 출처|tvN '예측불가'
▲ 출처|tvN '예측불가'

이 가운데 김숙은 '예측불가'를 통해 오래전 집에 대한 로망을 갖고 제주도 집을 매입했던 비하인드를 밝힌다. 

여유로운 제주 생활을 꿈꾸던 것도 잠시,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인해 10년 동안이나 집을 방치했던 사연도 낱낱이 공개할 예정이다. 

이에 앓던 이 같던 제주도 집을 드디어 손보기 위해 마음을 먹은 김숙은 가장 먼저 최측근인 송은이를 끌어들이기 위한 계획을 세운다. 

그러나 오랜 시간 김숙을 봐왔던 송은이는 김숙의 뜻대로 호락호락하게 넘어오지 않고, 김숙 역시 물러서지 않는다고 해 두 사람의 오랜 절친 케미스트리가 제대로 터질 조짐이다.

공사 현장의 희로애락을 함께할 인력들을 찾아 나선 김숙의 여정도 펼쳐진다. 

실질적 노동력이 필요한 만큼 깐깐한 조건을 내건 김숙의 앞에는 어마어마한 스펙의 후보자들이 등장한다. 

목수 경력 24년 차에 빛나는 이천희와 인테리어 사업자 등록증까지 보유하고 있는 빽가 등 집 공사에 최적화된 인력들의 등장에 김숙은 환한 미소를 감추지 못한다.

특히 이토록 탐나는 인재들을 포섭하기 위해 김숙은 비장의 카드를 꺼내든다. 누구나 탐낼 법한 달콤한 조건에 걸려든 이들은 누구일지, 이들을 구워삶은 김숙의 범상치 않은 한 수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김숙의 오랜 꿈을 담은 제주 하우스와 그 재탄생 과정이 펼쳐질 tvN ‘예측불가[家]’는 13일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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