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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임신 아니었다 "아기집 안 보여..기도해달라" 눈물의 부탁

작성일: 2026.03.14 21:48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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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서동주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 출처| 서동주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서동주가 아기집이 보이지 않는 상황을 전하며 눈물을 흘렸다.

방송인 서동주는 14일 개인 유튜브 채널에 '두 줄 같았던 그 후.. 오늘 병원에서 들은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날 서동주는 "(배아) 이식한 지 21일 째라 병원에 다녀왔다"며 "더블링은 가까스로 성공한 것 같지만 아직 아기집을 볼 수 없었다"고 전했다.

이어 서동주는 "담당 교수님께서 이렇게 늦게 시작해 정상 수치로 가는 경우는 잘 되는 걸 많이 못 보셨다고 하셨다. 너무 희망만 갖는 건 시간 낭비일 수도 있다고 하셨다"고 밝혔다.

그러나 아직 완전히 포기하기는 애매하다며 "일주일 정도 더 지켜보자고 하셨다. 다음 주에 아기집이 생기는 지 확인해보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렇게 말하는 동안 서동주는 눈물을 보이며 "많은 분들이 임신했다고 기사도 많이 나왔는데 사실 저는 '임신했다'고 말한 게 아니라 두 줄이 떠서 너무 불안한 마음에 기도를 부탁드렸던 것이다. 아직 좋은 소식 전하지 못해 죄송하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난임을 겪는 분들은 이 기다림이 얼마나 힘든지 아실 것이다. 다음 주에는 어떤 결과든 소식을 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조금만 더 기도해달라"고 간곡히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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