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아플 때 진심으로 생각해줘" 김수진, '천만거장' 장항준 미담 폭로(원마이크)
작성일: 2026.03.15 22:28
배선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김수진이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흥행에 성공한 장항준 감독의 미담을 털어놓았다.
15일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에는 '단종 마음 녹인 그 배우.. '왕사남' 1200만 돌파 직후 올갱이집에서 만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막동어멈 역을 맡은 김수진이 출연했다.
이날 김수진은 "저희 신랑이 아팠을 때 감독님한테 전화해서 털어놓은 적이 있다"라며 "주변에 정보도 알아봐주시고 다음부터 '너 괜찮니?'라고 안부 물어봐주시고, '필요한 거 있으면 얘기해'라고 해주시더라"라며 장항준 감독의 미담을 밝혔다.그러면서 "사실 집에 그런 일들이 생기면 저 같은 경우는 방어적이 된다. 그런데 되게 진심으로 생각해 주셔서 아직도 감사했다"라고 덧붙였다.
또 김수진은 "2022년에 저희 신랑이 큰 수술을 했다. 그때부터 삼시세끼를 제가 집에서 병원 시간에 맞춰 한동안 했다. 치료는 병원에서 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해줄 수 있는 가장 최선의 것이 밥인 것 같다. 정성스럽게 차려서 먹을 수 있게 하고 나도 건강하게 챙겨 먹는 것이 중요하다. 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이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선영 기자 press_ent@spotv.net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인간의 더러움에는 끝이 없어"…며느리 가난 팔아 아들 시의원 만든 母, 1억 사라지자 '충격'('탐비')
2026-10-05
-
자연사인 줄 알았는데…'성형외과 의사' 남편, 아내 살해 뒤늦게 밝혀져 "내가 죽을 것 같았다"('히든아이')
2026-10-05
-
'예비 아빠' 배성재, 2세 질문에 "♥김다영 유전자만 복사하고파…나는 1g도 안 닮았으면"('옥문아')
2026-10-05
-
'나솔' 32기 막말 영수, 9kg 감량→확 달라진 비주얼…새 신부 보자 "너무 예쁘다" 연발('계약결혼')
2026-10-05
-
"재명아"…'54세' 유재석, 한 살 동생 유재명에 힘겨운 '반말'('틈만나면')
2026-10-05
-
"싫다는데 부부관계 강제로"…오은영도 경악한 아내 사연, '사상 초유의 결론'('결혼지옥')
2026-10-05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