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변 없었다…'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오스카 작품상 등 6관왕
작성일: 2026.03.16 12:38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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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의 영화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가 올해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등 6관왕을 독식했다.
15일(현지시간) 미국 LA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One Battle After Another)는 작품상과 감독상(폴 토마스 앤더슨), 남우조연상(숀 펜) 등 6개 부문을 휩쓸었다.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는 작품상과 감독상, 남우조연상 외에도 각색상, 편집상, 캐스팅상을 수상하며 아카데미 역대 최다 16개 부문 후보에 올랐던 '시너스'와 경쟁에서 압승했다.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는 한때 지하조직 일원으로 활동한 은퇴 혁명가 밥 퍼거슨(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분)이 위기에 처한 딸 샬린(채이스 인피니티)을 구하기 위해 나서는 추격 액션 블록버스터다. 토마스 핀천의 소설 '바인랜드'를 원작으로, 이민자 등 소수자를 향한 연대와 사랑을 강조하는 메시지로 더욱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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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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