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만나고 싶으면 죽자고 싸워, 1장 놓고 벌이는 죽음의 승부에 현장 분석 돌입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이충훈 영상 기자] '운명의 한판'이라는 표현이 딱 맞는 경기가 찾아왔습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유럽 지역 플레이오프.
패하면 월드컵의 맛을 볼 수 없는 외나무다리 승부입니다.
16팀 중 4팀만 생존하는 조건.
국내 팬들의 관심은 두 경기에 쏠려 있습니다.
덴마크-북마케도니아, 체코-아일랜드전.
네 팀 중 최종 승자가 본선에 진출하면 한국과 첫 경기에서 만나게 됩니다.
대표팀도 전력 분석관을 파견해 현장 분석에 나섭니다.
가장 유력한 진출 후보로 꼽히는 덴마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는 실패했지만, 나폴리로 넘어와 부활을 알린 공격수 라스무스 회이룬부터.
손흥민과 토트넘 홋스퍼에서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던 미드필더 '호장군'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이 외에도 유럽 5대 리그를 누비는 이들이 이를 갈고 있습니다.
김민재의 나폴리 시절 동료였던 킬러 엘리프 엘마스의 발끝만 봐야 하는 북마케도니아 입장에서는 쉽지 않은 상대입니다.
전력상 덴마크의 우세가 점쳐집니다.
체코와 아일랜드는 우열을 가리기 어렵습니다.
킬러 대결에서는 체코의 우위,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4골을 기록 중인 패트릭 쉬크가 아일랜드의 수비를 압박합니다.
아일랜드는 조직력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겠다는 각오.
헝가리와의 예선 최종전, 후반 종료 직전 토트넘 출신 트로이 패럿의 극장골로 승리하며 플레이오프행 티켓을 끊었던 장면이 대표적입니다.
'네버다이', '다이하드'라는 별명처럼 쉽게 패하는 팀의 이미지가 아닙니다.
누가 최후의 승자가 될 것인지.
TV채널 스포티비 프라임(SPOTV PRIME)과 OTT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이들의 경기를 생중계합니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대표팀 관련 기사
-
“그냥 다들 군대 보내라” 축구 대표팀 대형사고→AG 병역혜택 폐지? 여론 돌아서고 정치권도 등판
2026-10-05
-
"한국 7번에게 배워야 한다" 中 19세 에이스, 엄지성에게 제대로 반했다!…AG 끝나자 '투샷' 깜짝 공개→상대도 인정한 나고야 피치 지배자
2026-10-05
-
한국 축구 '초대형 변화' 온다! 월드컵 예선 싹 바뀌나…아시아 네이션스리그 2030년 출범 추진→'1부 6위'까지 본선 직행
2026-10-05
-
[오피셜] “메달보다 군대 면제만 바라보고 뛰었다” 양민혁 실언논란, “조롱 의도 없었다, 분명 제 잘못” 공식적으로 사과
2026-10-04
-
[오피셜]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분들에게 상처를 드렸다”…군대 안 간다 충격발언 논란, 이기혁 공식 사과 “어른이라면 생각하고 말했어야, 진심으로 죄송”
2026-10-04
-
[오피셜] 금메달 따고 ‘전역모’ 몰상식한 논란…박승수 공식사과 “국방의 의무 수행하신 분 조롱할 마음 없어, 모든 분께 진심으로 죄송”
2026-10-04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아시안게임